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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텐센트, 7개월간 '중금공사 H주' 960억 이상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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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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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센트홀딩스 자회사가 26일 중금공사 H주 65만 주를 매각해 1395만 HKD를 현금화했다.
  • 텐센트는 2025년 7월 이후 7차례 매각으로 누적 963억원을 회수하며 지분율을 4.99%로 낮췄다.
  • 중금공사는 실적 호조로 2025년 순이익 50~85% 증가를 예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2월 26일 오전 09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빅테크 텐센트홀딩스(0700.HK)가 중국 대형 투자은행(IB)이자 증권사인 중금공사(中金公司∙CICC 601995.SH/3908.HK)의 지분을 또 다시 매각했다.

홍콩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텐센트 홀딩스의 자회사인 텐센트 모빌리티 리미티드(Tencent Mobility Limited)는 2월 20일 중금공사 H주 65만 주를 주당 평균 21.4688 홍콩달러(HKD)에 매도해 총 1395만4700 HKD를 현금화했다.

텐센트는 2025년 7월 이후 총 7차례에 걸쳐 중금공사 H주를 매각하며 누적 960억원 이상을 회수했다.

텐센트가 중금공사에 처음 투자를 단행한 시점은 2017년 9월로, 당시 신규 발행된 H주 2억750만 주를 주당 13.8 HKD에 인수해 총 28억6400만 HKD를 투자했다. 이는 발행 후 H주의 12.01%, 전체 주식의 4.95%를 차지하는 규모였다.

이후 2019년 중금공사의 유상증자 이후 텐센트의 보유 주식 수는 2억1600만 주로 늘었으나, 지분율은 4.48%로 소폭 하락했다.

[사진 = 텐센트 공식 홈페이지] 텐센트 건물 전경

2020년 6월에는 양사는 합작사 '진텅테크(金騰科技∙Kingdee)'를 설립하고,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통해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영업과 온·오프라인 결합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했다.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텐센트는 중금공사의 2대 주주 위치를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지분을 보유했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그러나 2025년 7월 25일부터 텐센트는 감자 행보에 나섰다.

홍콩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월 20일까지 텐센트는 총 7차례에 걸쳐 중금회사 H주 2484만400 주를 매도했다. 주당 거래 가격은 20.1816~21.4688 HKD 범위였으며, 누적 매각 금액은 5억 2900만 HKD(약 963억원)에 달했다.

이번 매각 후 텐센트가 보유한 중금공사 H주는 9515만6700 주로, H주 전체의 4.99%에 해당한다. 지분율이 5%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향후에는 지분 변동 내역을 추가 공시할 필요가 없게 됐다.

중금회사 주주 명단에서 비중을 줄이는 인터넷 대기업은 텐센트만이 아니다. 또 다른 전략적 투자자였던 알리바바(9998.HK)도 점차 보유 지분을 축소하고 있다.

한편, 인터넷 기업들이 물러난 자리를 일부 외국계 자금이 메우고 있다. 중금공사의 2025년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브루나이투자청(Brunei Investment Agency)은 중금공사 지분 0.21%를 보유하며 9대 주주로 올라섰다.

실적 측면에서 중금공사는 업계 전반의 회복 흐름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 2025년 회계연도 연결 기준 순이익은 85억4200만~105억35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0~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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