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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미국 모기지 채권 랠리…트럼프 매입 지시 덕

기사등록 : 2026-01-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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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본드 매입을 지시하면서 모기지본드가 국채 대비 랠리를 나타냈다.

모기지담보부증권은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본드 매입을 지시한다고 밝힌 후 국채 대비 랠리를 나타냈다.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신규 주택 건설 현장 [사진=블룸버그통신]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발행되는 모기지본드의 위험 프리미엄을 나타내는 패니메이 쿠폰 스프레드가 5년물 및 10년물 국채 대비 장중 초반보다 약 0.1%포인트 축소돼 약 1.01%포인트 수준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주택을 더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의 "대리인들"에게 20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본드를 매입하라고 지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 펄트 연방주택금융청 청장은 곧이어 대통령이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해당 매입을 실행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어떠한 매입이든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이미 해왔던 것에 추가될 것이다. 정부 지원을 받는 이 두 모기지 금융회사는 최근 몇 달간 보유 포트폴리오를 늘려왔다. 보유 포트폴리오는 이들이 투자자들에게 매각하지 않고 보유하는 채권과 대출을 의미한다. 10월 기준으로 이들의 합산 보유 자산은 약 2340억달러로 2021년 이후 최대 규모였다.

해당 채권에 대한 수요는 최근 몇 달간 광범위하게 증가해 왔으며, 현재 생산되는 모기지본드의 스프레드를 2022년 이후 가장 타이트한 수준으로 끌어내렸다. 일부 투자자들은 은행들도 해당 증권을 더 많이 매입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부분적으로는 예금 증가로 인해 운용할 자금이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지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모기지담보부증권은 강력한 수요 속에서 2025년 8.6% 상승하며 2002년 이후 최고의 연간 성과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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