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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모기지 업체 로켓컴퍼니스(RKT)의 주가가 8일(현지시간) 정규장 마감 후 거래에서 7% 급등세다.
이날 앞서 공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 발표가 호재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로켓컴퍼니즈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2.7달러로 7% 상승 중이다. 정규장에서는 21.24달러로 약보합권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모기지 금리 하락을 위해 '20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을 지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관련 조처로 모기지 금리와 주택대출의 월간 상환금이 낮아져 주택 소유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기지 금리 하락은 차환과 신규 대출 수요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로켓컴퍼니스 같은 대출 회사에 호재로 읽힌다.
대출 물량이 증가하면 수수료 수입이 확대돼 실적 향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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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디트로이트 건물에 걸린 로켓컴퍼니즈 광고판 [사진=블룸버그통신] |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