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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A주 자사주 매입 규모 '역대 2위', 연관 지수 주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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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26일 오전 09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1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자사주 매입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중국 당국의 자사주 매입 권고에 부응해 A주 시장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자사주 매입 랠리가 연출됐는데, 올해 들어 A주 시장의 누적 자사주 매입 금액은 이미 1300억 위안을 넘어 연간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매입은 상장사 주가에 뚜렷한 상승 효과를 가져왔다. 자사주 매입지수는 올해 들어 27% 이상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동기간 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올해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고 주가가 배 이상 오른 종목 또한 100개를 넘어섰다. 그 중 인쇄회로기판(PCB) 업계 선두기업 성굉과기(300476.SZ)가 연중 532.28%의 상승률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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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로는 5대 주요 업종의 자사주 매입 규모가 100억 위안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 기업이 가장 많은 업종은 의약 섹터로 총 156개 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실시했다. 전자 섹터가 155개사, 기계설비 섹터가 146개사, 인프라화공 섹터가 123개사, 전력설비 섹터가 118개사로 그 뒤를 이었다.

매입 금액 기준으로는 의약·바이오 섹터가 143억4900만 위안으로 가장 많았다. 전력장비, 전자, 가전, 기계설비 섹터의 자사주 매입 금액도 각각 1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자사주 매입 규모가 큰 업종일수록 올해 주가 흐름도 양호한 편이었다. 전력설비와 전자 섹터 지수는 올해 들어 30% 이상 상승했고, 기계설비 섹터 지수도 20% 넘게 올랐다.  

[사진 = 바이두] 중국 PCB 업계 선두기업 성굉과기(勝宏科技 300476.SZ)의 PCB 제품.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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