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사진] 폐허가 된 가자시티… 이제 공습 걱정 없이 시내 걷는 주민들

기사등록 : 2025-10-10 20:02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자시티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정이 공식 발표된 1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내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 시내를 주민들이 걷고 있다. 가자시티는 최근 이스라엘군의 재점령 작전으로 거의 폐허 수준으로 변했다. 2025.10.10. ihjang67@newspim.com
MY뉴스 바로가기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