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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홍원준 엔씨소프트 CFO "2026년 신작 7개 출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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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열린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오는 4분기에 '아이온2' 출시를 시작으로 2026년 총 7개의 신작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CFO는 "잘 알고 계시는 브레이커즈, 타임테이커즈, LLL, 스핀오프 게임 4종 등 다양한 신작들을 분기 별로 쏠리지 않게 촘촘히 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이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 새로운 장르 진출에 대해서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그 중에서도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바일 캐주얼 섹터에서의 사업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모바일 캐주얼 섹터 확보는 글로벌 마켓 진출을 위한 주요 전략으로 판단하고 있어, 관련 투자와 M&A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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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사의 AI 기술과 접목해 고도화된 사업을 전개하는 전략도 구상하고 있다"며 "저희 모바일 캐주얼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전략은 조만간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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