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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니프티·센섹스 3% 급등 출발...파키스탄과의 휴전에 투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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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6년 만에 군사 충돌한 인도와 파키스탄이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한 뒤 인도 증시가 급등세로 출발했다.

현지 시간 기준 12일 오전 10시 현재 니프티50 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2.90% 오른 2만 4703.40포인트를 기록 중이고, 센섹스30 지수 역시 2.85% 상승한 8만 1715.58포인트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메타 이쿼티스의 프라샨트 탑세 리서치 부문 부사장은 "인도와 파키스탄 간 갈등 완화가 투자자 심리를 개선하고 금융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다"며 과거에도 시장은 지정학적 긴장 완화 이후 회복력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전면전 직전까지 치달았던 인도와 파키스탄은 미국 등의 중재로 10일 휴전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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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있었던 총기 테러에 보복하겠다며 이달 7일 파키스탄 9곳에 미사일 공격을 벌이고 이후 양국이 무인기 등으로 공격을 주고 받은 뒤 3일 만이다.

이와 함께 미국과 중국이 최근 가진 고위급 무역 협상서 중요한 합의를 이룬 것, 인도와 영국 간 무역 협정 체결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민트는 분석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12일 오전 거래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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