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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도-파키스탄 중재 착수…"건설적 대화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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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도 군사시설 향한 공격 개시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인도와 파키스탄의 무력충돌 격화로 확전이 우려되자 미국이 중재에 나섰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과 통화하고 파키스탄과 인도, 양국에 긴장완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5년 5월 8일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주 라왈핀디에 발생한 인도 무인기 공습 현장 근처에 모인 군중들 모습.

루비오 장관은 또 향후 갈등 방지를 위해 건설적인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미국이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지난달 22일 분쟁지인 인도령 카슈미르의 휴양지 파할감 인근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이후 군사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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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테러 배후를 파키스탄으로 지목하고 파키스탄을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날 파키스탄군도 이에 대한 보복 군사 작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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