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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삼성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中 업체 경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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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삼성전자의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 4분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13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5170만 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은 같은 기간 4.1% 줄어든 7690만 대였다.

2024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18.7%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이어 삼성은 18.0%, 중국 샤오미는 13.6%를 각각 나타냈다.

중국 업체들의 가파른 부상은 애플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의 주원인으로 분석된다. 샤오미의 4분기와 지난해 전체 출하량은 전년 대비 각각 4.8% 15.4%나 증가했다. 2024년 애플과 삼성의 출하량은 각각 0.9%, 1.4%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중국 업체들은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의 56%를 담당해 최고의 분기를 보냈다. 이들은 유럽과 아프리카의 중저가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대했다.

202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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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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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의 앤서니 스카셀라 리서치 책임자는 "몇몇 지역에서 계속된 성장에도 불구하고 할인 행사와 마케팅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폴더블 수요 감소가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업체별 스마트폰 출하 증감.[차트=로이터 뉴스핌]  2025.01.14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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