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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3일 연속 하락...패스트리테일링 급락하며 지수 끌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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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0일 닛케이지수는 3영업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05%(414.69엔) 하락한 3만9190.40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0.80%(21.80포인트) 내린 2714.12포인트에 마감했다.

닛케이지수 비중이 큰 패스트리테일링(유니클로)이 전일 장 마감 후 발표한 결산에서 중국 사업에서 대폭적인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락하며 지수 전체를 끌어내렸다.

또 이날 밤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강화되며 우선 차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매도세가 확산된 것도 지수 하락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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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외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매수 의견이 제시된 어드밴테스트와 MBO(경영자 인수)를 고려 중인 세븐&아이 홀딩스가 사모펀드 아폴로글로벌 매니지먼트의 출자 검토 소식에 급등하면서 추가 하락을 방어했다.

종목별로는 TDK, KDDI, 추가이제약, 리크루트가 하락했고, 호야, NTT데이터, 닌텐도, 시오노기제약이 상승했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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