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KT, 청소년 디지털 의존 줄이는 '디지털 디톡스 캠프' 성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마트기기 과몰입 예방 위한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기 의존을 줄이기 위한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진행된 캠프에는 KT와 세브란스병원, 서울시·경기도교육청 등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22년에 출범한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 기관이 참여해 스마트기기 과몰입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 KT]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 110명은 스마트폰의 올바른 활용과 디지털 과몰입을 예방하는 특강 등을 들으며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날로그 카메라 체험, 요가와 명상, 캠퍼스 투어 등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도 체험했다.

KT는 지난 7월 스마트폰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연령대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약 3000명 이상이 지원했다며 기기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활동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분석했다.

2026년 05월 27일
나스닥 ▲ 0.07%
26675
다우존스 ▲ 0.36%
50644
S&P 500 ▲ 0.02%
7520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는 "디지털 과몰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심리치료뿐만 아니라 이러한 '아날로그' 체험형 프로그램의 참여와 관심을 높여 학생들 스스로 조절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에 더욱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느꼈다"며 "KT는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의 사무국으로서 앞으로도 건강한 디지털 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