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여전히 낮은 中 CPI, 6월 0.2% 상승에 그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6월 중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0.2% 상승했다. 전달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전년대비 CPI는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중국의 내수 회복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회복세는 여전히 강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6월 비식품 물가는 0.8% 상승했으나 식품 물가가 2.1% 하락했다. 상품 물가는 0.1% 하락했고 서비스 물가는 0.7% 상승했다.

식품중에서는 과일(-8.7%), 채소(-7.3%) 등의 하락 폭이 컸다. 돈육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8.1% 급상승했다.

중국의 CPI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년대비 감소세를 보이며 디플레이션 우려를 증폭시켰었다. 이어 지난 2월부터는 CPI가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5개월째 물가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05일
나스닥 ▲ 1.04%
27477
다우존스 ▲ 0.18%
51268
S&P 500 ▲ 0.66%
7774

국가통계국은 "6월 소비시장은 대체로 공급이 양호했다"며 "CPI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전월(5월)보다는 하락했지만, 전년 대비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대비 0.8% 하락했다. PPI는 2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전달(-1.4%)보다는 하락 폭이 줄었다.

중국의 월별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전년대비 증감폭 추이. 파란색은 전년대비, 노란색은 전월대비 증감률.[사진=중국 국가통계국]

ys174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