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벤츠 "印 고급차 수요 강력, 올해 판매량 두 자릿수 증가 전망"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독일 명차 메르세데스 벤츠가 올해 인도 판매량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 더 이코노믹 타임즈(The Economic Times) 22일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벤츠 인도 법인은 고급 모델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힘입어 이번 회계 연도(2024년 4월 1일~2025년 3월 31일)에 두 자릿수 판매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벤츠의 2024 회계연도 인도 판매량은 1만 8123대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회계연도의 판매량(1만 6497대) 대비 10% 늘어난 것이다.

산토시 아이어 인도 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인도 내 벤츠의 25%를 차지하는 톱엔드(TEV, Top-End Vehicle) 부문은 수요와 변함 없는 고객 충성도에 힘입어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며 "GLS, 마이바흐, AMG 제품군과 같은 최고급 럭셔리 차량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2026년 07월 07일
나스닥 ▼ -1.17%
25819
다우존스 ▼ -0.25%
52925
S&P 500 ▼ -0.45%
7504

벤츠는 올해 1~3월 541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697대보다 15% 증가한 것이다.

한편 인도 자동차 제조사 협회(SIAM) 자료에 따르면 인도의 지난달 전체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3만 5629대로 집계됐다. 일반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3.4% 감소하며 9만 6357대에 그쳤지만 유틸리티 차량 판매량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14만 8005대를 기록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사진=벤츠코리아]

hongwoori8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