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BOJ, YCC 장기금리 상한 1% 초과 용인키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일본은행(BOJ)이 예상대로 수익률곡선 제어(YCC) 정책의 장기금리 상한선을 높였다.

31일 BOJ는 통화정책회의를 마친 뒤 단기금리는 마이너스 0.1%로 동결하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 상한선 목표가 1%를 초과하는 것을 용인하기로 했다.

지난 7월 말 회의에서 10년물 국채 금리 상한선 목표를 0.5%에서 1%로 올린 뒤 3개월 만에 재수정한 것이다.

이번 결정으로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가 오를 경우 최근 가파르게 치솟았던 미국채와의 금리 격차도 줄어들어 엔화 하방 압력은 약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05월 29일
나스닥 ▲ 0.2%
26973
다우존스 ▲ 0.71%
51032
S&P 500 ▲ 0.22%
7580

한편 BOJ는 정책 결정 이후 발표한 '경제·물가정세 전망'에서 2023∼2025회계연도의 소비자물가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번 2023회계연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지난 7월 기존 전망치인 2.5%에서 2.8%로 0.3%포인트 올렸고, 2024회계연도는 1.9%에서 2.8%로 상향 조정했다. 2025회계연도 전망치 역시 1.6%에서 1.7%로 높여 제시했다.

일본은행(BOJ) 건물.[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