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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씨티의 4분기 수익 낙관론에 7.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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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TSLA) 주가는 씨티그룹이 테슬라의 4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급등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는 테슬라의 4분기 실적이 테슬라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것 같지는 않지만 약해진 심리는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3년 총 마진, 인도 및 생산 전망과 신규 리모델 차량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가 4분기 252억 달러의 매출에 주당 1.19달러의 조정된 수익을 보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타이 미카엘리 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는 "테슬라는 지난 3개월 동안 45% 가량 주가가 하락했으며 과매도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2026년 08월 21일
나스닥 ▲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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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월 초의 실적발표와 3월 1일 투자자의 날에 매우 가시적인 성과가 나온다면 일시적으로 투자심리를 끌어 올려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테슬라는 전거래일 대비 7.40% 급등한 121.43달러에 거래중이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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