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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 0.2%p 인상…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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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케이뱅크는 파킹통장으로 꼽히는 플럭스박스 상품 금리를 0.2%포인트 올린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플럭스박스 금리는 연 2.5%로 조정된다. 케이뱅크는 금리 연 2.5%는 업계 파킹통장 중 최고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파킹통장은 돈을 임시로 보관하며 수시로 인출할 수 있는 통장이다.

케이뱅크 플럭스박스는 하루만 맡겨도 연 2.5% 금리 이자가 적용된다.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이자를 받을 수 있다. 1000만원을 맡기면 한 달 이자로 1만76000원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는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플럭스박스 금리를 지난 5월과 7월, 9월 등 총 3회 올렸다. 이달까지 포함하면 4회 인상이다. 플럭스박스 연 금리는 지난 5월 1%에서 이달 2.5%로 1.5%포인트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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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관계자는 "10월에도 파킹통장으로서 은행권 최고 수준 금리와 3억원 최고 한도를 제공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혜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사옥. (사진=케이뱅크)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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