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테슬라,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게비아 이사회 영입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가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를 이사회 멤버로 영입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에어비앤비를 공동 설립한 조 게비아를 이사회 일원으로 추가했다고 신고했다.

게비아는 오라클 회장 래리 엘리슨이 사임하면서 테슬라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아직 이사회 내 구체적 역할은 정해지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

그는 지난 7월 에어비앤비에서 물러 났지만 이사직은 유지하고 있다. 난민들의 임시 주거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 단체 의장도 맡고 있다.

한편 SOC인베스트먼트그룹은 지난 7월 테슬라가 2개의 독립적인 이사회를 포함한 SEC와의 2018년 합의를 준수하지 않았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고발했다.

2026년 07월 02일
나스닥 ▼ -0.8%
25833
다우존스 ▲ 1.12%
52900
S&P 500 ▲ 0%
7483

이같은 SEC 합의는 일론 머스크 CEO가 테슬라의 비공개로 전환을 묻는 트윗을 올린 것에 대한 제재로 이뤄졌다. 이후 머스크는 친구인 래리 엘리슨을 2018년 12월 이 계약을 준수하기 위해 테슬라에 합류시켰다.

일부 전문가들은 억만장자들이 테슬라 이사회에 다양성을 줄 수 있을 지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컬럼비아 로스쿨의 ​​기업지배구조센터 교수이자 소장인 존 커피는 "최근 이사회 영입하는 사람들을 보면 다 비슷비슷하다"며 "새롭고 다른 사람이라기보다는 머스크나 그의 형제들과 가까운 사이"라고 말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