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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아직까지 스태그플레이션 아냐...9~10월 물가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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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 1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 참석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아직까지 스태그플레이션까지 생각하고 있진 않다"며 "돌발적인 변수가 없는 한 9~10월 경 물가 정점이 오지 않을까 예측한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물가 전망에 대해 묻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돌발적인 변수가 없는 한은 9~10월 경이 정점이 되지 않을까 예측한다"며 "아직은 여러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전망하기)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8.01 kimkim@newspim.com

또 '경기 악화로 스태그플레이션 증세가 강화되는 것 아니냐'는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대해 "아직까지 스태그플레이션까지 생각하고 있진 않다"며 "모든 경제상황이 불확실하기 대문에 여러 상황을 염두에 두고 정책조합을 해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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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많은 기구들에서 앞으로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해서 무게를 두는 전망들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국제통화기금(IMF) 등 주요 기관들이 잇따라 부정적인 경제 전망을 내놓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경제 위기 국면에서 감세 정책을 펴면서 취약계층 지원이 소홀해질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문제의식을 같이 갖고 있다"며 "물가와 민생안정에 대해서는 가용수단을 다해서 취약계층을 보듬는 정책 추진하고 있고. 기회가 되면 앞으로 취하고 있는 대책을 상세히 설명드리겠다"고 답했다.

soy2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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