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7-14 11:05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9655명 증가한 누적 373만455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난 누적 4912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7%, 10대 13.7%, 20대 25.5%, 30대 18.1%, 40대 13.8%, 50대 10.6%, 60대 6.9%, 70세 이상 4.7%다.
재택치료자는 9638명 증가한 누적 336만4541명으로 현재 3만5909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3일 1만0918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2.2%, RAT 확진자는 67.8%다.
Mrnobo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