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7-08 11:00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4605명 증가한 누적 369만336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누적 4903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5.8%, 10대 10.7%, 20대 25.1%, 30대 19.6%, 40대 15.5%, 50대 11.4%, 60대 7.8%, 70세 이상 4.1%다.
재택치료자는 4581명 증가한 누적 332만7215명으로 현재 1만9998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7일 9381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6.6%, RAT 확진자는 63.4%다.
Mrnobo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