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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일시 3만2000달러 돌파...매크로 악재 경계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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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이 3만2000달러 넘게 반등한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6월 1일 오전 7시 1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는0.53% 내린 3만1679.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7% 내린 1943.86달러를 지나고 있고, 솔라나는 4.30% 하락하는 반면 리플은 1.16% 오르는 등 혼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주까지 9주 연속 하락하던 비트코인은 전날 중국의 코로나 봉쇄 완화 소식에 강하게 반등했고, 그간 관망세를 취하던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적극 나서면서 이날 한 때 3만2000달러 넘게 올랐다. 비트코인 가격이 3만2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5월 10일 이후 처음이다.

2026년 06월 05일
나스닥 ▼ -4.36%
25709
다우존스 ▼ -1.37%
50867
S&P 500 ▼ -2.72%
7384

코인데스크는 알트코인들의 경우 비트코인보다는 상승세가 덜하다면서, 아직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취하지는 않으려 한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에 성공했으나 전 세계 식량 부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주식 하락장 우려, 기술적 요인 등이 3만7000달러를 넘어서는 강한 랠리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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