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맥도날드 이어 스타벅스도 러시아서 15년만에 철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러시아 매각 위한 구체적 재무조건은 비공개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탈러시화가 가속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도 러시아에서 철수했다.

23일(현지시간)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커피체인인 스타벅스는 러시아에서 영업을 시작한 지 15년 만에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A 매장의 스타벅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스타벅스는 전쟁 발발 2주 만에 러시아 내 모든 영업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러시아 내 모든 매장을 일시 폐쇄했으며, 자사 상품의 러시아 수출을 중단했다.

이날 러시아 사업을 청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재무 조건은 언급되지 않았다. 하지만 CNBC는 스타벅스가 현재 러시아 매장에서 일하는 약 2000 명의 현지인 직원들에게 향후 6개월간 급여를 지불하고, 이들의 재취업을 도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6년 07월 06일
나스닥 ▲ 1.1%
26121
다우존스 ▲ 0.29%
53056
S&P 500 ▲ 0.72%
7537

한편 지난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도 지난 18일 러시아 사업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해 있다. 이외에도 엑손모빌과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 등도 러시아 시장 철수를 결정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