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5일(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내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군의 교전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의 현장 취재 기자가 키예프시 북부 오볼론스키 지역에서 소총 발사 소리를 들었다며, 행인들이 달리며 피신했다고 전했다.
큰 폭발음도 났는데, 시내 중심부까지 들렸을 것 같다고 해당 기자는 전했다.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2-25 17:23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5일(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시내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군의 교전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의 현장 취재 기자가 키예프시 북부 오볼론스키 지역에서 소총 발사 소리를 들었다며, 행인들이 달리며 피신했다고 전했다.
큰 폭발음도 났는데, 시내 중심부까지 들렸을 것 같다고 해당 기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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