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美·中 등 핵보유 5개국, 핵전쟁 방지·핵무기 확산 방지 공동성명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중국, 러시아,영국, 프랑스 등 핵무기 보유 5개국 정상들은 3일(현지시간) 핵무기 확산 및 핵전쟁 방지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기도 한 이들 5개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핵전쟁으로는 승리할 수 없으며, 이는 일어나서도 안된다는 점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핵무기 보유국 간의 전쟁 방지와 전략적 위협 감축 노력이 우선적 책임이라면서 핵무기 통제와 감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또 핵무기 통제를 위한 양자 혹은 다자간 접근을 계속 추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성명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이 서명했다. 

2026년 08월 21일
나스닥 ▲ 0.43%
26180
다우존스 ▲ 0.97%
53277
S&P 500 ▲ 0.43%
7674

이번 핵보유 5개국 공동성명은 당초 4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릴 예정이던 핵확산금지조약(NPT) 재검토 회의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연기된 가운데 발표했다. 

미국과 중국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