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12-02 08:37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신한 페이스페이' 제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GS더프레시 관악점, GS25 월드컵광장점에서 신한 페이스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신한카드는 이달 중순까지 GS25 동두천송내점에도 신한 페이스페이를 적용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결제만으로 GS&POINT도 자동으로 적립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은 "신한 페이스페이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메트릭스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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