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美 깅그리치 "한국 등 동맹들이 어떻게 바이든을 믿을 수 있겠나" 비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공화당의 보수파 리더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인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현실을 외면한 채 동맹에 등을 돌렸다고 비판했다. 또 아스가니스탄 사태를 보면서 한국 등 동맹국 들이 어떻게 바이든 대통령을 믿을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은 18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기고문을 통해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을 거론하며 "어떻게 바이든이 인권이 자신의 외교 정책의 중심이란 말을 할 수 있느냐"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이 아프간 정부군이 맥없이 붕괴되면서 이같은 사태가 초래됐다는 설명을 거론하며 이는 미국 역대 대통령이 했던 가장 비겁한 거짓말 중 하나라고 직격했다.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은 바이든 정부의 아프간 철수로 전세계가 미국이 20년 동맹에 등을 돌리는 것을 목도하게 됐다면서 "왜 대만이, 유럽이, 한국이, 혹은 다른 동맹들이 바이든 대통령을 믿고 의지해야 하는냐"고 반문했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정권 탈환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2021.08.16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