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日 총리, 문대통령 방일 취소에 "언급할 위치 아냐..주한 공사 발언 부적절"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스가 요시히테 일본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일본 방문을 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해 언급하기에 적절한 위치가 아니라고 19일 말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방일하지 않기로 했다는 청와대의 발표에 대해 "그 배경에 대해 내가 말할 적절한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그는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문 대통령의 한일 관계 회복 노력에 대해 성적 비하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선 "외교관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언급했다. 

AI MY뉴스 AI 추천

스가 총리는 이밖에 한일 관게 회복 문제와 관련, 일본의 일관된 입장을 토대로 한국과 소통을 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