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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국' 대만서도 변이 감염자 발생...외국인 입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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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COVID-19) 청정국으로 꼽혔던 대만에서도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자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대만 유행병지휘센터를 지휘하는 천스중(陳時中) 위생부장은 30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첫 번째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지난 27일 영국에서 귀국한 후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천 부장은 전했다.

이에 따라 대만 정부는 입국 제한을 한층 강화해 새해 1일부터 대만 거류증을 소지하지 않은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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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애플스토어 앞을 지나는 시민 [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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