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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변이 유입 막자'...일본·인니·사우디 입국금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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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을 기점으로 코로나19(COVID-19) 변이에 의한 감염이 확산되자 겨우 빗장이 풀리는 듯 했던 각국의 국경이 다시 폐쇄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8번째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28일부터 1월 말까지 외국인 신규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다만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11개국과 합의한 '비즈니스 왕래'는 지속된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한 남성이 텅 빈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을 지나고 있다. 2020.12.28 goldendog@newspim.com

인도네시아는 당초 입국자를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 및 5일간 격리 방침을 정했으나, 하루 만에 국경 폐쇄로 돌아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19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2주 간 외국인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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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21일 국경을 폐쇄한 사우디아라비아는 입국 금지를 1주 연장했다. 이에 따라 국제선 여객기 운항 중단뿐 아니라 해로와 육로를 통한 입국도 중단된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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