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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랩스, 26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친화정책 다각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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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모바일 헬스·뷰티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케어랩스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과거 약 26억원 규모로 취득했던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고 지난 22일 장마감 공시했다.

소각 대상 자사주는 보통주 19만5566주, 케어랩스 총 발행주식 수의 1.1% 규모다.

[로고=케어랩스]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케어랩스의 발행주식 총 수는 오는 25일부로 기존 1742만2798주에서 1722만7232주로 줄어들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유통 주식의 유동성 증대와 더불어 주주가치도 제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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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랩스 관계자는 "사상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올해, 케어랩스는 전방위적 사업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식 유동성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된 무상증자를 통해 유통 물량도 늘어났고, 그간 자본시장 내 리스크로 제기돼 왔던 모든 오버행 이슈가 소멸된 만큼, 향후 시장 내 평가되고 있는 기업가치 역시 회사 성장과 발맞춰 재조명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소각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다각적 차원에서의 제도적 주주친화정책들을 지속 검토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sunj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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