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코로나19] 보잉, 올해 두 번째 직원 명예퇴직 제안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항공 여행 축소로 매출 손실을 보고 있는 보잉사가 직원에게 올해 두 번째 명예퇴직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칼훈 보잉 최고경영자(CEO)가 보잉사가 직원에게 "두 번째 명예퇴직을 제안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시험 비행 중인 보잉 737 MAX 항공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08.18 justice@newspim.com

로이터 통신에 공개된 칼훈 CEO가 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그는 "명예퇴직이라 임금과 복리후생 혜택이 있다"며 "이번 명예퇴직 대상은 항공기뿐만 아니라 서비스 사업 종사자들도 해당된다"고 밝혔다.

또 "안타깝게도 정리해고는 힘들지만, 우리가 새로운 현실에 부합하고 유동성을 보존하며 성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려면 꼭 필요한 단계"라며 "앞으로 3년간 항공 시장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2026년 10월 06일
나스닥 ▲ 0.44%
27600
다우존스 ▲ 0.49%
51521
S&P 500 ▲ 0.58%
7819

보잉사는 성명에서 "현재 자사는 정해진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니며, 명예퇴직에 관심이 있는 자격이 있는 모든 직원에게 지원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칼훈 CEO는 전체 인력 감축을 당초 목표치인 10% 이상으로 확대하려는 것은 직원들의 피드백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사는 지난 4월 전체 인력 16만명 중 약 10%를 감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justice@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