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베트남 하노이, '보행로 차량 진입 제한' 조치 연장 검토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베트남 하노이 당국이 현재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인 보행로 내 차량 진입 제한 조치를 장기적으로 연장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VN익스프레스가 9월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 당 딘 하노이 인민위원회 대표는 하노이 교통부에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을 통제하기 위한 장기적 대안을 분석 및 평가,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딘 대표는 해당 조치를 통해 도시 경관이 개선될 것이라며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한편, 차량 진입을 낮 시간대 전체에 금지할 것인지 혹은 특정 시간대만 금지할지 등 세부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하노이는 지난 2016년 9월부터 딘 티엔 호앙과 항카이, 트랑 티엔을 비롯한 일부 거리를 보행로로 전환하고 이 도로들에서 매주 금요일 7시부터 내주 월요일 자정까지 오토바이의 보행로 진입 금지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6년 10월 06일
나스닥 ▲ 0.44%
27600
다우존스 ▲ 0.49%
51521
S&P 500 ▲ 0.58%
7819

하노이 당국은 또한 호안 끼엠 지역에 구도심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보도를 넓히는 작업을 검토하는 중이다.

베트남 하노이 도로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lovus2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