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터키 검찰 “카슈끄지, 목 졸려 살해된 뒤 토막 처리돼‥계획 범행”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는 터키 이스탄불 영사관에서 목 졸려 살해된 뒤 시신이 훼손됐다고 터키 검찰 당국이 밝혔다. 

이르판 피단 이스탄불주 검찰청장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카슈끄지가 지난 2일 사우디 영사관로 들어간 직후 사우디에서 파견된 암살조에 의해 목 졸려 살해됐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성명은 또 카슈끄지의 시신은 사우디의 암살조에 의해 ‘토막 내 처리’됐다며 이는 사전에 계획된 범죄라고 강조했다. 

AI MY뉴스 AI 추천

한편 검찰 당국은 이스탄불에서 모젭 사우디 검찰총장과 카슈끄지 살해 수사에 관해 협의했으나 확고한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스탄불을 방문한 셰이크 사우디 알모젭 사우디 검찰총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