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글로벌

中, 태풍 야기 상륙에 주민 20만여명 대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태풍 야기가 중국 동부 해안에 12일(현지시각) 오후 늦게 상륙하면서 주민 20만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국영언론을 인용, 보도했다.

태풍 야기가 상륙한 중국 저장성.[사진=로이터 뉴스핌]

신화통신은 지방 홍수통제본부를 인용해 태풍 야기가 시간 최대 풍속 102kph로 자정 직전 중국 동부 저장성(浙江省) 일대를 강타했다고 전했다.

이에 타이저우(泰州)와 저우산(舟山群島), 원저우(溫州)를 포함한 10개 도시의 주민 20만4949명이 모두 대피했고, 어선 약 2만1000척에 귀항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폭우를 동반한 야기는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10월 06일
나스닥 ▲ 0.44%
27600
다우존스 ▲ 0.49%
51521
S&P 500 ▲ 0.58%
7819

중국 정부는 최근 수년간 발빠른 태풍 예방 조처와 잠재적 위험지 거주민 대피 조치 등으로 태풍으로 인한 사상자 규모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hojw@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