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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췌장암 임상 공개…글로벌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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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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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3일 ESMO에서 PBP1510 임상 1상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 회사는 발표를 바탕으로 췌장암 치료제 후속 임상 2a상을 준비했다.
  • PBP1710 연구성과와 췌장암 진단·약물전달 플랫폼도 함께 소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페인 ESMO서 PBP1510 임상 1상 결과 발표
후속 2a상 준비…항암 신약·진단 플랫폼도 소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오는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ESMO Congress 2026'에 참가해 췌장암 항체신약 후보물질 'PBP1510(울레니스타맙)'의 임상 1상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PBP1510은 췌장암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신약 후보물질이다. 회사는 임상 1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속 임상인 2a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학회에서는 책임연구자인 다니엘 킹 박사가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학회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후속 임상개발 전략과 협력 가능성도 논의할 계획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로고. [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후속 항체신약 후보물질인 'PBP1710'의 연구개발 현황도 소개한다. PBP1710은 섬유화에 관여하는 단백질 CTHRC1을 표적으로 하며, 고형암과 섬유화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 중이다. 회사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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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진단 플랫폼 'TASA™'와 피하주사(SC) 약물전달 플랫폼도 선보인다. TASA는 췌장암 환자에서 과발현되는 PAUF를 혈액에서 검출하는 기술로, 회사는 항체신약뿐 아니라 진단과 약물전달 분야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은 "이번 ESMO는 PBP1510의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후속 임상개발 및 협력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PBP1510과 PBP1710을 비롯한 항암 파이프라인의 연구성과와 개발 역량을 적극 알리고, 진단과 약물전달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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