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밸로프는 네오위즈의 'Alliance of Valiant Arms(AVA)'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한 스핀오프 게임 'AVA RE'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28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이날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제공한다.
'AVA RE'는 원작의 핵심 콘텐츠와 게임성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게임 모드와 전투 밸런스를 적용한 게임이다. 지난 2일부터 주요 해외 서비스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했으며, 사전예약자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밸로프는 CBT에서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총기별 특성과 조작감 등 전투 경험을 개선했다. 원작 AVA에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 요소를 접목한 전용 콘텐츠 'HUNTING FIELD'도 적의 난이도와 출현 위치, 행동 패턴 등을 조정해 선보일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에서는 이용자 간 아이템 거래를 지원하는 '블랙마켓' 기능을 도입한다. CBT에서 공개한 게임 모드 외에 신규 모드를 추가하고, 이용자가 직접 대전 환경을 설정할 수 있는 커스텀 룸과 서버 선택 기능도 제공한다.
후속 업데이트를 통해 '장비 코스트 제한 시스템'과 클랜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장비 코스트 제한 시스템은 장비 성능보다 이용자의 실력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도록 경쟁 환경을 조정하기 위한 기능이다. 클랜 기능은 이용자 간 커뮤니티 형성과 팀 단위 플레이를 지원한다.
밸로프 관계자는 "CBT에서 이용자들이 보내주신 목소리를 최대한 정식 서비스에 반영했다"며 "23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으로 28일 정식 서비스까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서비스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AVA RE'는 일본·태국·브라질·북미·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게임 플랫폼 Pmang과 VFUN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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