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파주농협이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동심 벽화 그리기' 행사를 개최해 파주농협 하나로마트의 약 5m 길이의 담장에 농산물을 수확하는 토끼 캐릭터와 농심천심(農心天心)을 그려 우리 농업과 농촌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23일 파주농협에 따르면 이번 '벽화 그리기'는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 두원공과대학교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선회 파주농협 조합장과 이학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 두원공과대학교 교수 등 15명이 참여해 이종석 두원공대 교수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벽면을 채색하여 마을 주민들이 오가며 이용하는 공간을 밝고 쾌적하게 가꿨다.
구선회 파주농협 조합장은 "농협과 학교의 연계로 정성이 담긴 이 벽화가 마을 주민에게 즐거움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농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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