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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찬대 인천시장 혐의없음 불송치…독립유공자 후손 사칭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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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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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찰청은 23일 박찬대 인천시장 고발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
  • 박 시장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사칭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의혹을 받았다
  • 경찰은 박 시장이 당선을 위해 고의로 허위사실을 퍼뜨리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사칭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박찬대 인천시장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박 시장에 대해 최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박 시장은 선거를 앞두고 독립유공자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박 시장이 당선을 위해 고의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독립유공자 박진해 선생의 직계 5대손인 박기현 씨는 지난 5월 29일 "박 후보는 (이상룡 선생과) 22촌 관계인데 독립유공자 후손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진짜 후손들에 대한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박 시장 측은 이상룡 선생의 직계 고손인 이창수씨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면서 의혹을 부인해 왔다.

이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 후보 외가는) 우리가 제일 힘들 때 물심양면으로 도왔고 촌수로 설명할 사이가 아닌데 논쟁거리가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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