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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LNG·수력·양수발전 해외시장 공략…도화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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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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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기술과 도화엔지니어링은 23일 해외 에너지사업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LNG·수력·양수·신재생 분야 공동사업 발굴에 나섰다
  • 해외 법인과 지사를 활용해 현지 협력망과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화엔지니어링과 해외사업 공동개발 협약
기술교류·현지 네트워크 활용해 수주 확대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전력기술이 도화엔지니어링과 손잡고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과 수력·양수발전 등 해외 에너지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전기술은 도화엔지니어링과 해외사업 공동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전기술의 발전소 설계·건설 역량과 도화엔지니어링의 해외사업 개발 경험을 결합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LNG 복합발전과 수력·양수발전,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교류를 추진한다. 해외 발전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수행하는 방안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왼쪽)과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기술] 2026.10.23 gkdud9387@newspim.com

특히 양사가 보유한 해외 법인과 지사를 활용해 현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협력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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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은 발전소 설계와 건설사업 관리 분야의 기술력을 제공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해외 프로젝트 개발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발굴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해외 에너지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넓히고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도 운영한다. 협력 과제와 해외사업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해외 사업은 기술력뿐 아니라 현지 시장환경에 대한 이해와 사업개발 역량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화와 사업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해 한전기술의 해외사업 수주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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