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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질명소 5곳 학술 가치 규명…세계지질공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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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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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이 23일 지질명소 5곳의 학술가치 발굴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 연구진은 지질 형성시기와 지구조 환경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 진안군은 연구성과를 국가지질공원 재인증과 유네스코 인증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질학적 가치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암석 형성 시기·진안분지 발달사 등 연구
내년 국가지질공원 재인증 준비…관광·교육·체험 연계해 지역자원 활용 확대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지역 지질명소 5곳의 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밝혀 국가지질공원 재인증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군청에서 전춘성 군수와 지질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지질명소 지질학적 가치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안군 지질명소 지질학적 가치 발굴 용역 최종보고회[사진=진안군]2026.10.23 gojongwin@newspim.com

이번 용역은 마이산을 비롯한 지역 지질명소 5곳의 지질학적 특성과 형성 역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학술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연구는 진안 일대 선캄브리아시대 화성암류의 형성 시기와 지구조적 의미, 진안분지 백악기 화산암류의 융기사와 동아시아 지구조 환경, 백악기 퇴적암류의 융기사 및 퇴적분지 발달사 등을 다뤘다.

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 지질자원의 학술적 가치를 구체화하고 지질명소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진안군은 연구 성과를 학술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관광·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키울 계획이다.

특히 2027년 국가지질공원 재인증을 준비하는 데 연구 결과를 활용하고 향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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