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신임 대표이사와 청라돔 시대를 준비한다.
SSG는 23일 "신임 대표이사로 기인주 SMPMC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기인주 신임 대표이사는 1971년생으로 서강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6년 신세계 입사 후 신세계 이마트부문 점포개발팀장에 이어 스타필드를 담당하는 신세계프라퍼티 신규개발팀장 및 점포기획담당 상무, PM담당 상무를 거쳤다. 신세계 상업시설과 호텔의 시설관리 및 운영업무를 담당하는 SMPMC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올 시즌을 6위로 마무리한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준비한다. SSG는 2028년 개장 예정인 청라돔으로의 이전을 준비 중이다.
한편 청라돔은 약 2만 3000석 규모의 폐쇄형 돔구장으로 인천 서해구 청라동 일대에 건설 중이다. 야구장은 스타필드 청라의 핵심 시설로, 쇼핑몰과 호텔이 연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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