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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김치 경연대회' 수상작 5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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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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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김치 경연대회를 열고 수상작 5점을 선정했다
  • 김순분씨의 홍갓 보랏빛 물김치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수상작 5점은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김치축제장에 전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갓 보랏빛 물김치' 김순분씨 영예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날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를 열고 수상작 5점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문화 계승과 전문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참가자가 신청했으며 20명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김치경연대회. [사진=전남광주특별시] 2026.10.23 bless4ya@newspim.com

대통령상은 김순분(경남 김해)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최은임(전남광주 북구)씨·김나윤(강원 인제)씨, 우수상은 최행화(전남광주 순천)씨·최후경(전남광주 여수)씨가 각각 받았다.

1위를 거머쥔 김씨의 '홍갓 보랏빛 물김치'는 전라도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바탕으로 경상도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료 본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상품화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 5점은 이날부터 25일까지 광주김치축제장에 전시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앞으로도 세계김치연구소와 협력해 우수 김치 전문가를 발굴하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김치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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