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그룹은 23일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기인주 SMPMC 대표를 신세계야구단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기 신임 대표는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에서 점포 개발·기획 업무를 두루 맡아온 인물이다. 개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청라 돔구장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는다.
1971년 3월생으로 서강고등학교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12월 신세계 경영지원실에 입사했다.
2007년 신세계 이마트부문 점포개발팀 파트장에 이어 2010년 팀장을 맡았다. 2015년 신세계프라퍼티 신규개발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017년에는 스타필드 프로젝트 담당 점포기획팀장을 거쳤다.
같은 해 12월 점포기획담당 상무보로 승진한 뒤 2019년 상무에 올랐다. 2020년부터 신세계프라퍼티 PM담당을 맡았으며, 2024년 5월 SMPMC 대표에 선임됐다.
◆기인주 신세계야구단 대표 프로필
▲1971년 3월생 ▲서강고 ▲성균관대 경영학과 ▲1996년 신세계 경영지원실 입사 ▲2007년 신세계 이마트부문 점포개발팀 파트장 ▲2010년 신세계 이마트부문 점포개발팀장 ▲2015년 신세계프라퍼티 신규개발팀장 ▲2017년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프로젝트 담당 점포기획팀장 ▲2017년 신세계프라퍼티 점포기획담당 상무보 ▲2019년 신세계프라퍼티 점포기획담당 상무 ▲2020년 신세계프라퍼티 PM담당 상무 ▲2024년 SMPMC 대표 ▲2026년 신세계야구단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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