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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부문·신세계톰보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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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그룹은 23일 김덕주 대표에게 패션 부문을 맡겼다
  • 김 대표는 신세계톰보이 대표도 겸임한다
  • 김 대표는 화장품·해외패션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강화를 담당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외 브랜드 경험 풍부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그룹은 23일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에게 패션 부문을 맡겼다. 신세계톰보이 대표도 겸임한다.

김 대표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과 명품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은 뒤 신세계그룹에서 화장품과 해외패션 사업을 두루 맡아온 인물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패션과 화장품 부문별 전문경영 체제를 도입하면서 패션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Division 대표이사 兼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사진=신세계그룹 제공]

1970년 6월생으로 센트럴 커머스 고등학교(Central Commerce Collegiate Institute)를 졸업했다. 연세대에서 경영학을,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1997년 유니레버코리아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한 뒤 2002년 마즈코리아 유통 마케팅 매니저, 2005년 샤넬코리아 화장품 부문 총괄을 맡았다.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 화장품 사업 운영 경험을 쌓았다.

2017년 신세계 BTS담당 상무로 합류했으며, 2020년 럭셔리패션담당을 거쳐 2021년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본부장에 선임됐다. 이듬해 전무로 승진하면서 신세계라이브쇼핑 뷰티 총괄도 겸임했다.

2023년에는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패션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해 9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톰보이 대표에 오른 데 이어 이번 인사에서는 패션 사업에 집중하게 됐다.

◆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부문·신세계톰보이 대표 프로필

▲1970년 6월생 ▲센트럴 커머스 고등학교 ▲연세대 경영학 ▲토론토대 경제학 학사 ▲1997년 유니레버코리아 브랜드 매니저 ▲2002년 마즈코리아 유통 마케팅 매니저 ▲2005년 샤넬코리아 화장품 부문 총괄 ▲2017년 신세계 BTS담당 상무 ▲2020년 신세계 럭셔리패션담당 상무 ▲2021년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본부장 상무 ▲2022년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본부장 전무 겸 신세계라이브쇼핑 뷰티 총괄 ▲2023년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패션본부장 전무 ▲2025년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톰보이 대표 ▲2026년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부문 대표 겸 신세계톰보이 대표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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