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2차 시군종합평가 대응보고회'를 열고 연말 목표 달성을 위한 지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대상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지표 담당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정량평가 지표 111개 가운데 31개 지표의 추진실적과 부진 사유, 연말 예상등급 및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요인과 추가 실적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또한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 협의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지표별 대응계획에 반영하고 남은 기간 사업 추진 일정과 실적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연말 목표 달성이 예상되는 지표에 대해서도 사업 완료와 예산 집행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
최종 평가에 실적과 증빙자료가 누락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표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부진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남은 기간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목표 달성이 어려운 지표도 끝까지 실적을 높일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이러한 노력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오는 12월 초 최종 대응보고회를 열고 이번 보고회에서 마련한 대응계획의 이행상황과 목표 달성 전망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말 본평가에 대비한 실적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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