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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대전 부사동 시외버스 정류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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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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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이 23일 대전 중구 부사동 정류장에 승강장을 설치했다
  • 냉난방 시설과 의자를 갖춰 최대 10명이 이용하도록 개선했다
  • 군은 폭염과 한파 속 이용객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금산 노선 이용객 편의 증진…냉난방 승강장 설치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대전과 금산을 오가는 시외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전 중구 부사동 정류장에 냉난방 시설을 갖춘 승강장을 설치했다. 대전 소재 정류장이지만 금산군민과 금산 방문객이 이용하는 주요 경유지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금산군은 대전복합터미널과 협력해 부사동 시외버스 정류장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 중구 부사동 시외버스 정류장. [사진=금산군] 2026.10.23 gyun507@newspim.com

부사동 정류장은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대전역과 신흥동 등을 거쳐 금산으로 향하는 시외버스 노선의 경유지다. 기존에는 대기 공간이 좁고 편의시설도 부족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대전복합터미널과 협의를 거쳐 사업비 50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지난 8월부터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사업 과정에서는 대전시와 중구청의 협조를 받아 정류장 주변 자전거도로 위치를 조정하고 가로수를 정비해 승강장 설치 공간을 확보했다.

새로 설치된 승강장은 가로 4m, 세로 2.5m 규모의 밀폐형 구조로 냉난방 시설을 갖췄다. 대기 의자도 추가해 최대 10명이 앉아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금산군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폭염과 한파 등 계절에 따른 이용객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에 협조한 대전시와 중구청, 대전복합터미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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