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스포츠

[2026AG] 탁구 김기태·김보겸, 4전 전승으로 남복 금메달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기태·김보겸이 22일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남자복식 금메달을 확정했다
  • 두 선수는 말레이시아 조를 3-0으로 꺾고 풀리그 4전 전승을 기록했다
  • 김기태는 대회 2관왕과 통산 금메달 7개를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기태 2관왕·김보겸 첫 금…한국 탁구, 목표한 금메달 7개 달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장애인 탁구의 김기태(서울특별시청)와 김보겸(경남장애인체육회)이 아시안패러게임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김기태-김보겸 조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남자복식(스포츠등급 MD22)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의 압둘라-제나 조를 게임 점수 3-0(11-4 11-4 11-8)으로 완파했다. 태국전 기권승을 포함해 4전 전승을 거둔 두 선수는 남아있는 다른 조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탁구 남자복식 정상에 오른 김보겸(왼쪽)와 김기태.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2026.10.22 psoq1337@newspim.com

전날 대만전(3-1 승)과 홍콩전(3-0 승)을 연파한 데 이어 마지막 경기까지 완승을 거뒀다. 단식 금메달 6개를 수확한 한국 장애인 탁구 대표팀은 대회 사전 목표였던 금메달 7개를 가볍게 달성했다.

김기태는 지난 20일 남자 단식 Class 11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014 인천 대회부터 4대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한 김기태의 통산 아시안패러게임 금메달 수도 7개로 늘어났다. 단식 동메달을 따냈던 김보겸은 첫 아시안패러게임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기태는 서양희(울산장애인체육회)와 짝을 이뤄 혼합복식(XD22)에 출전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이자 개인 첫 3관왕 대업에 도전한다. 2024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김기태의 신화가 이어지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