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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변서 즐기는 선비 풍류…세종시, 24~25일 '금벽정'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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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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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가 22일 금벽정 풍류축제를 24~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축제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퓨전국악·밴드 등 공연을 선보인다
  • 풍류마켓과 자전거 투어·맨발 걷기로 금강변을 즐기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문화관광재단과 '금벽정 풍류 오 마이 갓 파티' 개최
퓨전국악·전통놀이·풍류마켓·맨발 걷기 등 프로그램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가을을 맞아 금강변 금벽정에서 전통문화와 현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풍류축제를 연다.

시는 오는 24~25일 장군면 금암리 금벽정 일원에서 '금벽정 풍류 오 마이 갓 파티'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종시가 오는 24~25일 장군면 금암리 금벽정 일원에서 '금벽정 풍류 오 마이 갓 파티'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 2026.10.22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행사는 '2026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추진한다.

유교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금강변의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금암2리 주민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밴드, 마술 등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붓글씨와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선비 풍류 사색' 프로그램도 운영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와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풍류마켓'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금벽정의 가을 풍경과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금강변 자연을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어울링 자전거 투어와 금강변 백사장 맨발 걷기 등을 통해 주변 경관을 체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금벽정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금벽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여유로운 풍류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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