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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반도체주 급등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12%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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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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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반도체주 강세로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급등했다
  • 1Q SK하이닉스선물레버리지는 12.70% 올라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 인버스 ETF는 하락했고 광통신·AI 인프라 상품은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3.29% 올라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인버스 ETF는 최대 11.81% 하락
AI 인프라·광통신 상품도 강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1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ETF가 일제히 급등했다. 반면 지수와 개별 종목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12.70% 오르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64%),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2.38%),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36%),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12.24%) 등도 12% 안팎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ETF 자료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면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11.81% 하락하며 전체 ETF 중 낙폭이 가장 컸다.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10.65%), KODEX 200선물인버스2X(-8.11%), KIWOOM 200선물인버스2X(-8.04%), 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합성)(-7.81%) 등도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도체주를 기초자산으로 삼거나 지수 상승에 투자하는 상품의 수익률이 두드러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2.92포인트(3.29%) 오른 5735.66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5.67%, 5.81% 상승했다.

지수 급등에 유가증권시장에는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해도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반도체 관련 상품 관련 ETF가 선전했다.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가 7.30% 상승했고,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5.20%),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5.08%), RISE 미국우주위성통신(4.96%),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4.68%) 등도 상승 폭이 컸다.

반면 중국 관련 ETF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3.97%),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합성)(-3.00%), SOL 차이나소비트렌드(-2.65%), RISE 팔라듐선물(H)(-2.32%), PLUS 차이나AI테크TOP10(-2.24%)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테마별로는 광통신 관련 ETF가 평균 3.84%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 건설(3.82%), MSCI Korea(3.62%), 멀티팩터(3.46%), 토탈리턴(3.29%)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기타 귀금속(-2.32%), 리튬(-2.13%), ChiNext(-1.27%), 차이나H(-1.22%), 보험(-1.08%) 관련 ETF는 하락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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