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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리랑', 美 '빌보드 200'서 41위로 반등…30주 연속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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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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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은 20일 ‘아리랑’으로 빌보드 200 41위를 기록했다
  • ‘아리랑’은 발매 30주째 차트에 머물며 톱 앨범 세일즈 17위에 올랐다
  • 타이틀곡 ‘스윔’은 글로벌 차트 톱10을 29주째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0일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2계단 상승한 41위를 차지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뮤직] 

지난 4월 4일 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해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이 앨범은 30주째 차트에 머무르고 있다. 세부 차트인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2계단 올라 17위에 자리했다.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가 이어졌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 음원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26위, 9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곡은 '글로벌(미국 제외)'에 1위로 진입한 이후 통산 29주 동안 '톱 10'을 지켰다. 수록곡 '노멀(NORMAL)'도 두 차트에서 각각 183위와 96위에 랭크됐다.

월드투어의 흥행 역시 돋보인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폴스타의 10월 16일 자 '글로벌 콘서트 펄스'에서 7주 연속 정상을 밟았다.

이 차트는 최근 3개월간 보고된 공연의 평균 박스오피스 매출을 기준으로 공연의 순위를 매긴다. 방탄소년단은 집계 대상인 8회 공연에서 회당 평균 1482만 달러(한화 약 196억)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20회 공연이 집계된 2위 카롤 G의 평균 매출보다 약 560만 달러(한화 약 74억) 높은 수치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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